잘나가는 미식축구 선수였던 주인공(Luke Mitchell)이 경기 중 부상으로 인해, 선수생활을 중단하게 됩니다.
매력적인 치어리더 출신 여자 친구(래븐 램빈)와 출산예정인 아기를 위해 ,
공장직원으로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습니다.
어느날,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게 되고, 우여곡절끝에 은행털이를 하게되는데,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7분 입니다
제이마틴 감독은 이 영화가 데뷔작입니다만,
관객들로 하여금 느끼게 하는 영화에 대한 흡입력은 중급 이상입니다.
앞으로의 연출력이 기대되는 신예감독입니다
더이상의 스포(?)는 예의에 어긋나기에 ..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..
즐 건 시 간 되 세 요 !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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